트롯신이 떴다 SBS도 트롯트를 시계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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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롯신이 떴다

SBS도 트롯트를 세계에 알리기위해 트롯신이 떴다라는

방송프로를 3월4일부터 방영합니다

트롯신이 떴다는 매일 수요일 밤10시에 방송됩니다.

대한민국 트롯신들이 모여 K트로트로 세계진출을시도합니다.

낯선타지에서 동고동락하며 최초로 도전하는 세계트로트무대

세계에 트로트을 알린다!

첫방송은 베트남에서 열리는 트로트버스킹

SBS 트롯신이 떴다 출연진

출연진은 각자 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이들이다

트롯신:남진 ,김연자,설운도,주현미,진성,장윤정,

MC: 붐 ,정용화

<출처 sbs홈페이지https://programs.sbs.co.kr/>

트롯열풍이 불어온이유?

최근 트롯이라는 장르가 어른들만 좋아하는

그런 장르였지만 지금은 누구나 좋아하는음악으로

바뀌었습니다.

티비에서는 트로트방송을 보기 힘들었었는데 

2014년 트로트엑스라는 트로트서바이벌프로그램을

방송했는데 인터넷검색으로 보면 최고 3.2%시청률이였습니다.

그때 당시 미스트롯 송가인양이 예선 탈락을 했었다고 합니다.

 

2019년2월28일 TV조선에서 미스트롯을 방송합니다.

처음에는 야한옷들을 입고나와서 반응이 좋지않았으나

시간이 갈수록 실력자만 살아남다보니 최고의 시청률

18.1을 기록했습니다. 트로트열풍은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송가인양이 트로트계의 한 획을 그린다고 말한적이있습니다.

이게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인기 없을줄 알았던 미스터트롯이 방송됩니다.

예상과는 달랐습니다.

최고시청률 32.7% 찍어버립니다.엄청난 시청률입니다.

트롯열풍은 미스트롯 송가인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트롯신이 떴다  한마디

좋은취지의 방송인건 확실하다.

이번참에 세계에 트로트를 알리고

한국이 음악의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고의 가수들로 구성되었기때문에 문제없을거라

생각되고 k트로트와 k팝이 한무대에서 서서

외국인을 감동시키는 그런 그림이 나왔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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