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송가인 <나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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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3. 16. 21:32
송가인은 이런사람이에요
<출처 송가인인스타캡쳐>
송가인의 본명은 조은심이며 창녕조씨입니다.
태어난곳과 고향은 전라남도 진도 지산면
앵무리마을입니다.출생은 1986년 12월26일에
했으며 나이는 35세 호랑이띠입니다.키는
153cm이며 몸무게는42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광주예술고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졸업했습니다.
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오빠2명이 있습니다.
데뷔는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사랑가로
데뷔를 했습니다.송가인은 판소리전공입니다.
미스트롯전까지의 송가인
송가인은 중학교2학년때부터 판소리를 시작해
중앙대학교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졸업을 했
습니다.판소리로 많은 수상을 했으며 그렇게
지내던 중 2010년 12월 19일 25살에 전국노래
자랑 진도편에 나가서 주현미의 '정말좋았네'로
최우수상을 받고 2010년 전국노래자랑 연말결
선에서 은상을 수상하게됩니다.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로 데뷔하고 2016년 성산일출봉으로하여
조은심으로 활동하다가 2017년 어머니의 권유로
송가인으로 이름을 송가인바꾸고 거기까지만을
발매합니다.이때부터 방송무대 행사 노래교실등
에 인기로 2017년~2018년 성인가요신인상을
타게 됩니다.
모두가 비슷하겠지만 노래하는사람은 배고픕니다.
송가인도 마찬가지로 버스를 타고 대기실없이
미스트롯 전까지는 서러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돈벌이가없어 악세사리를 만들어 팔기도했습니다.
<출처-아내의맛캡쳐>
트로트엑스라는 프로그램에 신청하였지만 예선
탈락했습니다. 전통가요를 고집하던 송가인은
요즘 세미트롯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지냈던것
같습니다.송가인은 포기하지않고 미스토롯에 지원합니다.
미스트롯 예전선을 보면 다 몸매좋고 예쁘고 그렇습니다.
송가인은 방송당시에도 자기는 안될줄 알았다고. 요즘은
예쁘고 몸매좋고 그런사람들만 뽑는줄알았다고 이렇게
비슷하게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 생각으로 계속살았다면
지금의 송가인은 없을수도있지만 정말 노래를 사랑하는
송가인은 끝까지 포기하지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 한획을 긋는 트로트가수가 되겠다고~
지금은 트로트열풍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미스터트롯
트롯신이떴다등 많은 프로들이 생겨나고 많은 호응도
얻고 있습니다.이렇게 송가인은 제 2의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콘서트 광고 예능 노래프로 신곡발매등으로 바쁘게살고있습니다.
송가인의 미스트롯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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