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12. 9. 14:34
제목▷날 떠난 이유 작사▷최준영 작곡▷임기훈 편곡▷신피디 아티스트▷왁스 원곡자▷왁스 발매일▷2000년10월31일 가사▷ 더보기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싶은 길이 하나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 마음 잊고 살아야만 할길인데 차마 너에게 갈 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은 늘 이별 뒤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사랑때문에 친굴 버렸어 내게 있는 모둘 버려야 했어 그것만으로 부족했었나 내게 남은 건 오직 추억뿐 비 내리는 이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의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고 과거를 과거로 돌리는 것이 사랑하기에 ..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12. 9. 11:00
제목▷Lovesick Girls 작사▷TEDDY, LØREN, 지수 (JISOO), 제니 (JENNIE) , Danny Chung 작곡▷TEDDY, 24, 제니 (JENNIE) , Brian Lee, Leah Haywood, R.Tee, David Guetta 편곡▷24, R.Tee 아티스트▷BLACKPINK 블랙핑크 원곡자▷BLACKPINK 블랙핑크 발매일▷2020년10월2일 가사▷ 더보기 영원한 밤 창문 없는 방에 우릴 가둔 love What can we say 매번 아파도 외치는 love 다치고 망가져도 나 뭘 믿고 버티는 거야 어차피 떠나면 상처투성인 채로 미워하게 될걸 끝장을 보기 전 끝낼 순 없어 이 아픔을 기다린 것처럼 아마 다 잠깐 일지도 몰라 우린 무얼 찾아서 헤매는 걸까 But I do..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12. 9. 03:34
제목▷왜 또 눈물이 나는지 작사▷필승불패, 제이미(j.mee) 작곡▷필승불패, 제이미(j.mee) 편곡▷감성소녀 아티스트▷2NB투엔비 원곡자▷2NB투엔비 발매일▷2020년12월6일 가사▷ 더보기 왜 이렇게 마음이 또 허전한지 창문을 열어도 답답한지 깊게 내쉰 한숨 속에 빈자리는 도무지 채워지지가 않네요 아침이면 언제나 날 불러주던 목소리 익숙해져서 소중한 줄을 몰랐죠 왜 또 눈물이 나는지 난 왜 또 널 그리워하는지 난 돌이킬 수 없이 멀어져 가버린 너란 걸 알면서도 왜 또 눈물이 나는지 돌아서면 그 자리에 서 있을까 마음을 졸이며 살고 있어요 하루 종일 내 곁에 있어주었던 그대가 한순간 나를 떠나갈 줄은 몰랐죠 왜 또 눈물이 나는지 난 왜 또 널 그리워하는지 난 돌이킬 수 없이 멀어져 가버린 너란 걸 알..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12. 8. 13:00
제목▷한 번에 알아본 사랑 작사▷한경수(ARTMATIC) 작곡▷한경수(ARTMATIC), 이도형(of LOHI) 편곡▷이도형(of LOHI), VACK(AUG) 아티스트▷양요섭 원곡자▷양요섭 발매일▷2020년12월3일 가사▷ 더보기 그대 눈을 바라보면 마음이 떨려요 이 모든 순간이 전부 꿈만 같아요 어느 날 내게로 다가와 운명이란 걸 알게 되었죠 Baby I love you 난 네가 필요해 And hold me 내 곁에 있어줄래 My only you 매일 걱정돼요 혹시 사라질까 봐 그댄 나의 사랑 Only you 내게 보였던 그 미소 다 너무 예뻐서 더 보고 싶어서 나를 달래고 있죠 한 번에 알아 본 사랑은 내 생에 오직 그대뿐이죠 Baby I love you 난 네가 필요해 And hold me 내 곁..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12. 8. 04:01
제목▷이 감정의 이름은 작사▷닐로,김현수 작곡▷닐로,김현수 편곡▷김승수 아티스트▷닐로 원곡자▷닐로 발매일▷2020년12월3일 가사▷ 더보기 어디선가 스며들어온 아득해진 기억의 숨결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 스쳐 가니 들리죠 바래진 날들이 다시 길어질 그리움일까 단지 스쳐 갈 외로움일까 아무 말 말고서 내 곁에 잠시 머무르다 자연스레 지나가길 안개 속에 흩날려온 꽃잎처럼 흐려진 그 자리에 그대가 다시 따스했던 온기를 가득 품고서 한 걸음 다가와 한 줌의 기억을 남기고 가죠 그땐 누구의 잘못인 걸까 아님 평범한 과정인 걸까 다 지난 이야기 내 곁에 잠시 속삭이다 자연스레 지나가길 안개 속에 흩날려온 꽃잎처럼 흐려진 그 자리에 그대가 다시 따스했던 온기를 가득 품고서 한 걸음 다가와 한 줌의 기억을 남기고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