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12. 12. 01:34
제목▷꼬마인형 작사▷장경수 작곡▷장욱조 편곡▷ 아티스트▷최진희 원곡자▷최진희 발매일▷1998년4월1일 가사▷ 더보기 그 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 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간 ~ 주 ~ 중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벨소리&컬러링 다운받는 방법] 1.PC로 하..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12. 11. 22:00
제목▷오라버니 작사▷추가열 작곡▷추가열 편곡▷ 아티스트▷금잔디 원곡자▷금잔디 발매일▷2012년12월4일 영상▷ 가사▷ 더보기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줄도 모른답니다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나는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오라버니) 사랑한다 말해주세요(말해줘요) 정신을 못 차릴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 내겐 영원한 오라버니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오라버니) 나는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오라버니) 사랑한다 말해주세요(말해줘요) 정신을 못 차릴거야 오라버니 목소리..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12. 11. 17:00
제목▷미운사랑 작사▷송광호,진미령 작곡▷송광호 편곡▷ 아티스트▷진미령 원곡자▷진미령 발매일▷2012년11월6일 가사▷ 더보기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엇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젔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엇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벨소리&컬러링 다운받는 방법] 1.PC로 하면 화면오류도 많고 해서 벨365 어플을 다운받아주세요.(구글앱플레이어,원스토어..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12. 11. 06:30
제목▷술 한잔 해요 작사▷최은하,원태연 작곡▷이주호 편곡▷ 아티스트▷지아 원곡자▷지아 발매일▷2009년12월28일 가사▷ 더보기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줄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마음이 차갑게 식어갔듯이 따뜻했던 국물도 점점 식어가네요 한잔 더 하고 이제 난 일어날래요 비틀대는 내 모습 보기 싫어질까봐 오늘따라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 잔하고 싶었죠 괜찮다..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12. 11. 01:00
제목▷먼발치 작사▷오성훈 작곡▷박덕상 편곡▷박덕상 아티스트▷지아 원곡자▷지아 발매일▷2008년7월14일 가사▷ 더보기 그대 내게 사랑한단 말할 때 세상을 다가진 것만 같았죠 우린 서로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는데 그런 내게 헤어지잔 말할 땐 가슴이 다 해진것만 같았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허전함을 달랠수가 없네요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 번을 참고 두 번 참아도 살기 힘들만큼 그리워지면 그댈 찾아가 사랑한다고 꼭 말할게요 먼 발치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지 않아도 여자의 마음을 잘 알던 사람 전화기로 불러주는 자장가에 잠이 들곤 했는데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 번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