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5. 31. 08:00
제목▷바다가육지라면 작사▷정귀문 작곡▷이인권 편곡▷임현기 아티스트▷장민호 원곡자▷조미미 발매일▷2020년5월27일 바다가육지라면가사▷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메어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벨소리&컬러링 다운받는 방법] 1.PC로 하면 화면오류도 많고 해서 벨365 어플을 다운받아주세요.(구글앱플레이어,원스토어 둘 중 아무곳에서나 다운가능 2.원하는 곡명 찾으시고 컬러링 & 벨소리 중 선택후전송(구간도선..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5. 31. 03:00
제목▷묻지마세요 작사▷미소라 작곡▷이충재 편곡▷임현기 아티스트▷장민호 원곡자▷김성환 발매일▷2020년5월20일 묻지마세요영상▷ 묻지마세요가사▷ 묻지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청춘 잘한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청춘 잘한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5. 31. 00:00
제목▷무조건 작사▷한솔 작곡▷박현진 편곡▷윤희성 아티스트▷나태주 원곡자▷박상철 발매일▷2020년1월17 무조건영상▷ 무조건가사▷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달려갈꺼야 무조건 무조건이야 [벨소리&컬러링 다운받는 방법] 1...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5. 30. 10:30
제목▷신사동그사람 작사▷정은이 작곡▷남국인 편곡▷임현기 아티스트▷나태주 신사동그사람원곡자▷주현미 발매일▷2020년3월6일 신사동그사람영상▷ 가사▷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 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마음 설레며 그 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자정은 벌써 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아~ 내 마음 가져간 사람 신사동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5. 30. 08:30
제목▷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작사▷심수봉 작곡▷심수봉 편곡▷임현기 아티스트▷영탁 장민호 원곡자▷심수봉 발매일▷2020년5월27일 영상▷ 가사▷ 언제나 찾아 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손을 꼭 잡았나. 눈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 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 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 하루 바다만 바라 보다 눈물 지으며 힘 없이 돌아 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 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매달리고 싶은 이별의 시간도 짧은 입맞춤으로 끝나면 잘 가요. 쓰린 마음 아무도 몰라 주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아주 가는 사람이 약속은 왜 해. 눈 멀도록 바다만 지키게 하고 사랑했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