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성 나이 암투병 부인 결혼 프로필
- 연예인
- 2020. 4. 20. 21:31
<트로트가수 진성 프로필>
안동역에서의 원곡자 진성의 본명은 진성철입니다.진성의 출생년도는 1960년8월6일생으로 나이는 2020년기준 61세이며 말쥐띠입니다.(포털사이트에는1996년생으로 기재되어있으나 트롯신이떴다에서 보여준 운전면허증에는 1960년이라 적혀있었습니다). 태어난 곳 고향은 전라북도 부안입니다.종교는 불교입니다.
진성의 학력은 부안고등학교를 졸업었으며 데뷔는 1997년'님의등불'로 데뷔했습니다.진성의 아내 용미숙여사는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진성은 무명생활을 오래했던 가수입니다.2008년도 안동역에서를 발표했지만 인기를 얻지못했고 2008년도에 발표했던 안동역에서를 정경천씨가 새로 편곡을 했고 그게 2012년도에 대박을 치게 됩니다.트로트는 몰라도 안동역에서는 알고있을만큼 유명해졌습니다.그 계기로 반지하생활을 탈출했었고 많은 행사를 다니고 그러던 도중 2016년 11월
진성은 림프종진단을 받고 외로운 투병을 시작하게됩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몰랐었고 방송이나 인터넷신문에 올라오자 그때부터 사람들이 알게되었습니다.2017년 TV프로에 나와 암투병사실을 알렸고 꾸준한 치료로 암투병을 이겨내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유명해졌어도 진성의 얼굴을 모르는사람들이 많았지만 최근 예능프로 미스터트롯 아이콘택트 트롯신이떴다 놀면뭐하니등의 예능프로에 출연하면서 부터 더 많은인기를얻게됩니다.
진성은 일찍부터 판소리를 시작했고 그 판소리의창법이 노래에도 그대로 묻어있어 듣는사람은 한맺힌 목소리를 들을수있었습니다.특유의 목소리는 반주가 신나는노래를 불러도 슬퍼보이는 그런 특이한 창법을 가지고있습니다.
진성의 대표곡으로는 님의등불 태클을걸지마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가지마등 발표했던 노래가 거의 인기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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