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세금탈세 실종 코로나 기부임신

이름은 판빙빙이며 국적은 중국이며 고향은

중국 산둥성 칭다오입니다. 1981년생으로 39세 닭띠입니다.

키는 168cm에 57kg B형이며 직업은 배우 가수 모델

여러가지의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판빙빙 실종사건

2018년 판빙빙이 탈세 사건에 휘말리며 4개월간 많은 루머에

시달린적이 있습니다. 사망 임신 납치 감금등의 루머가 떠 돌았습니다

그 이 후 오랜 기간동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않았다가

영화 '355'에 캐스팅 되면 다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판빙빙 탈세사건 추징금

판빙빙은 약 1450억원에 달하는 추징세금이 나왔지만

며칠안에 현금으로 완납을 했습니다.

벌금이 약 976억원 미납세금이 약 472억원이다.

세무국의 결정대로 온 힘을 다해 자금을 모아 세금을

납부하겠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판빙빙 우한에  기부 

판빙빙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나는외출했다'라는

글과 함께 위 사진 두장이 올라왔습니다.

판빙빙은 우한시에 8500만원이라는 금액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최근 화재가되고있는 영상하나를 공유하며 응원을 메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루머는 다 없어지고 완전하게 다시 활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