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영현 남편과 2억원때 사기혐의 피소

반응형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이 남편과 함께 피소됐는데요
이영현과 남편은 B씨로부터 2억3천여만 원을 빌렸으나 변제하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합니다.

이영현 부부는 지난해, 가수 K씨의 월드투어 출연료 지급을 위해 B씨에 2억3천여만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이영현의 남편은 빅마마시절 동고동락한 매니저라고 알려졌습니다.

이영현부부는 공연이 정산이 되면 갚겠다는 말을했지만
공연완료일인 12월20일 갚지않았습니다.
이 후 차용증까지 써가며 미뤘지만 차용증의 기간마져 넘었다고 합니다.


이영현측의 관계자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영현은 빅마마그룹의 맴버이며
나는가수다를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가수입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