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노래모음 첫방송 장윤정 해외반응
- 카테고리 없음
- 2020. 3. 5. 16:02
SBS 트롯신이 떴다
SBS도 트롯트를 세계에 알리기위해 트롯신이 떴다라는
방송프로가 시작됐습니다.3월4일에 방송된 시청률은
14.9% 닐슨코리아 기준입니다.
첫방송부터 엄청난 시청률을 자랑했습니다.
장윤정은 코로나19 상황이 잠잠해진 후
출연진 모두 무보수로 트로트페스티벌
출연하겠다고 약속합니다.
SBS 트롯신이 떴다 출연진
출연진은 각자 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이들이다
트롯신:남진 ,김연자,설운도,주현미,진성,장윤정,
MC: 붐 ,정용화
<출처 sbs홈페이지https://programs.sbs.co.kr/>
트롯열풍이 불어온이유?
최근 트롯이라는 장르가 어른들만 좋아하는
그런 장르였지만 지금은 누구나 좋아하는음악으로
바뀌었습니다.
티비에서는 트로트방송을 보기 힘들었었는데
2014년 트로트엑스라는 트로트서바이벌프로그램을
방송했는데 인터넷검색으로 보면 최고 3.2%시청률이였습니다.
그때 당시 미스트롯 송가인양이 예선 탈락을 했었다고 합니다.
2019년2월28일 TV조선에서 미스트롯을 방송합니다.
처음에는 야한옷들을 입고나와서 반응이 좋지않았으나
시간이 갈수록 실력자만 살아남다보니 최고의 시청률
18.1을 기록했습니다. 트로트열풍은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송가인양이 트로트계의 한 획을 그린다고 말한적이있습니다.
이게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인기 없을줄 알았던 미스터트롯이 방송됩니다.
예상과는 달랐습니다.
최고시청률 32.7% 찍어버립니다.엄청난 시청률입니다.
트롯열풍은 미스트롯 송가인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트롯신이 떴다 첫방송영상공개
<김연자 10분내로>
<주현미 - 짝사랑>
<설운도 쌈바의여인>
<진성 안동역에서>
<장윤정 초혼>
엔딩은 막내인 장윤정이 장식했습니다.
호흥이 제일 많았고 배트남 노래가락하고
잘 어울려 더욱더 호흥이 많았던것같습니다
시청한 소감으로는 평소에 노래했던것보다
더 많이 신경쓰고 감정을 넣어서 부른것같습니다.
한국인인게 자랑스럽게 트로트가 세계로
뻗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편은 트로트의 전설 남진이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