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12. 10. 10:02
제목▷지우고 아플 사랑은.. 작사▷김종국 작곡▷타이비언, 김종국, 바크, YESY 편곡▷타이비언, 바크 아티스트▷김종국 원곡자▷김종국 발매일▷2020년12월8일 가사▷ 더보기 지우고 아플 사랑은 차라리 가슴에 묻은 채로 사랑한 그 맘으로 가끔은 그때를 그리며 그 기억으로 살죠 보고 또 본 영화처럼 소중함에 남겨둔 사진처럼 잊으려 안 할게요 아픈 사랑 얘길지라도 간직할게요 이대로 이맘 남겨두고 살게요 언제라도 함께인 것 같아서 아닌 줄 알면서도 그댈 그리네요 이젠 웃어요 사랑받고 살아요 이별보다 더 아픈 상처만 남긴 날 아름답던 추억도 잔인하게 느껴질 텐데 이런 나를 그리며 행복하지 못하단 그 맘 어떻게 헤아릴까요 이대로 이맘 남겨두고 살게요 언제라도 함께인 것 같아서 아닌 줄 알면서도 그댈 그리네요 이젠..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12. 10. 02:30
제목▷어김없이 이 거리에 작사▷심현보,정승환,허진호 작곡▷정동환(멜로망스) 편곡▷정동환(멜로망스) 아티스트▷정승환 원곡자▷정승환 발매일▷2020년12월8일 가사▷ 더보기 다 기억해 그 모든 걸 이맘때 우릴 감싸던 공기 막 차가워지던 바람 네 손을 잡았을 때의 온도 어색했던 첫인사를 나누던 날 어느새 너처럼 웃던 나 있지 돌아보면 모든 날이 좋았어 그저 너란 이유로 두 손 모아 불어 보던 입김에도 따스했었지 어김없이 이 거리에 겨울 꼭 함께 보고 싶다고 오로라 얘길 해주던 그 밤 난 그런 생각을 했어 내가 너의 곁이 되어야지 어제보다 오늘이 더 설레는 그런 사랑이 되고 싶어 다시 네가 좋아하는 그 계절이야 우리 처음 만났던 길 건너에 네가 보여 나는 항상 그게 꿈같아 어김없이 이 거리에 우리 약속처럼 기다..
연예인 메모리블로그 2020. 12. 10. 00:30
장하온인스타주소: ▲장하온의 본명은 장유진입니다.▲출생년도는 1991년2월16일생으로 나이는 2020년기준으로 30세이며 양띠입니다.▲장하온의 키는 162cm이며 몸무게는 43kg입니다. ▲장하온의 학력사항은 한양여자대학교(사회체육과)입니다▲소속사는 20년12월기준 리안엔터테인먼트입니다.▲데뷔는 2013년 투란 디지털 싱글 앨범'shotgun'으로 데뷔했습니다. ▲2013년 걸그룹 투란은 채은 이경 세빈 한비 리안류지 엘리샤등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퍼포먼스가 강한 걸그룹입니다.장하온은 투란활동을 리안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습니다.데뷔 첫 음악방송은 막방이 되었고 잦은 멤버 교체때문에 장하온은 결국 투란을 탈퇴하였다고합니다. ▲장하온은 Mnet 트로트엑스에 이어 미스트롯1에 출연하였었고 20년12월17일에 ..
연예인 메모리블로그 2020. 12. 9. 23:00
장태희인스타주소:게시물1926 팔로워5703 팔로우1944/20년12월기준 @jangtaehee88 ▲장태희의 본명은 김원미입니다.▲출생년도는 1983년7월29일생으로 나이는 2020년기준으로 38세이며 돼지띠가수입니다.▲장태희의 출생지는 부산광역시이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직업은 트로트가수입니다.▲소속사는 20년12월기준 탑뮤직프로덕션에 소속되어있는 가수입니다. ▲장태희는 2010년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동중입니다.▲가족관계는 언니가 있으며▲학력사항은 서울양화초등학교졸업>동수영중학교>덕명여자고등학교>부산여자대학교(호텔외식조리과)>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연기예술학부)>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FUN CEO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종교는 무종교입니다. ▲장태희는 트로트계의 비욘세로 엄청난 몸매를 소유하고있는 가..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12. 9. 18:00
제목▷여자이니까 작사▷최준영 작곡▷임기훈 편곡▷김승현 아티스트▷키스 원곡자▷키스 발매일▷2001년11월22일 가사▷ 더보기 도대체 알수가 없어. 남자들의 마음 원할땐 언제고 다주니 이젠 떠난대. 이런적 처음이라고 너는 특별하다는 그 말을 믿었어. 내겐 행복이었어.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 졌다고~ 눈치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 했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꺼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모든걸 쉽게 다주면 금방 싫증내는게 남자라 들었어. 틀린말 같진 않아~ 다시는 속지 않으리 마음 먹어보지만~ 또다시 사랑에 무너지는게 여자야~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 졌다고~ 눈치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 했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꺼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오늘 우린 헤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