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메모리블로그 2023. 1. 4. 19:51
▼다른벨소리 다운받기 컬러링설정하기▼ 2023.01.02 - [news] - 박지현-못난놈 벨소리다운로드 미스터트롯2 2022.12.31 - [news] - 정동원-뱃놀이 벨소리 다운받기 컬러링 2022.06.30 - [news] - 장윤정-이정표 벨소리다운로드 컬러링 벨소리 정보 제목▷붉은 입술 작사▷나영진 작곡▷윤음동 편곡▷임현기 아티스트▷박서진 원곡자▷문평일 발매일▷2022월12월23일 같은앨범수록곡▷ 가수사진영상 가사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 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며 울어야 하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여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
연예인 메모리블로그 2022. 8. 19. 12:35
박시은 프로필 본명:박은영 출생년도:1980년1월6일생으로 나이는 2022년기준43세입니다. 출생지:경상북도 안동시출신 신체:키는161cm, 몸무게는43kg 혈액형은B형입니다. 가족:부모님과 4녀중 막내이며 배우자는 배우 진태현(1981년생)씨입니다. 진태현과 박시은의 나이차이는 한살차이입니다. 학력: 리라초등학교 (졸업) 서문여자중학교 서문여자중학교 (졸업)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UI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 / 학사) 소속사:2022년기준 마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데뷔:1998년 KBS2 옴니버스 드라마(김창완의 이야기 셋) 살아온길 출생은 경상북도 안동시였지만 성장은 서울에서 했다고합니다. 남편 진태현과는 드라마 호박꽃순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2012년 4월에 열애사..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2. 8. 19. 11:08
제목▷통화연결음 작사▷김영아 작곡▷정성헌 편곡▷CR KIM, 김수빈(AIMING), 조세희(AIMING), 강민훈(AIMING) 아티스트▷보라미유, MJ(써니사이드) 원곡자▷써니힐 발매일▷2022년8월14일 영상▷ 노래방반주MR▷ 가수 이미지▷ 가사▷ (narration) 내 휴대폰에서 그 사람의 번호를 지우며 그 사람과의 지난 3년을 모두 지웁니다 이 노래를 들어요 내 맘을 들어요 이제 두 번 다시 그대를 만날 수 없겠죠 아직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맘 보일까봐 대신 이 노래를 전해요 사랑을 보내요 그대 전화기 너머로 이 노랠 듣고 있죠 어쩌면 그대가 전하는 마지막 인산 가요 이렇게 나를 보내는 그대 맘을 알기에 그대가 받지 않는 전화를 끊을 수가 없네요 너무 고마워요 그래서 미안해요 이런 날 용서하지 마..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2. 8. 18. 15:31
제목▷남자의인생 작사▷나훈아 작곡▷나훈아 편곡▷ 아티스트▷나훈아 원곡자▷나훈아 발매일▷2017년7월17일 가사▷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으면 앉아가고 아니면 서고 지쳐서 집에 간다 남편이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벨소리&컬러링 다운받는 방법] 1.PC로 하면 화면오류도 많고 해서 벨365 어플을 다운받아주세요.(구글앱플레이어,원스토어 둘 중 아무곳..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2. 8. 18. 15:00
제목▷사랑한다고 말해줘 작사▷윤일진,고선생,탑현 작곡▷윤일진,고선생,탑현 편곡▷한길 아티스트▷탑현 원곡자▷탑현 발매일▷2022년8월7일 영상▷ 가사▷ 사실 난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땐 너에게 그 말이 듣고 싶어서라고 오늘이 가기 전에 들을 수 있을까 애타는 내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어떤 하루에 미소를 짓는 너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사랑한다고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항상 무뚝뚝하기만 하던 내가 너를 만나고 변해가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나를 사랑한다면 사실 난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땐 너에게 그 말이 듣고 싶어서라고 오늘이 가기 전에 들을 수 있을까 애타는 내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서툰 말 한마디도 못하고 내 손만 잡고 있는 너에게 어설픈 말장난을 섞으며 나름 네 눈치도 보고 있어 사랑한단 말..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