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5. 27. 17:00
제목▷천년바위 작사▷장경수 작곡▷장욱조 편곡▷임현기 아티스트▷이찬원 천년바위원곡자▷박정식 발매일▷2020년4월10일 천년바위영상▷ 천년바위가사▷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 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바위 되리라 천년바위 되리라 [벨소리&컬러링 다운받는 방법] 1.PC로 하면 화면오류도 많고 해서 벨365 어플을 다운받아주세요.(구글앱플레이어,원스토어 둘 중 아무곳에서나 다운가능 2..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5. 27. 14:30
제목▷공 작사▷나훈아 작곡▷나훈아 편곡▷임현기 아티스트▷이찬원 공원곡자▷나훈아 발매일▷2020년4월24일 공 가사▷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진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 없단 것을 띠리 띠리띠리리리 띠 띠리띠 띠리 띠리 띠리띠리리리 띠 리띠리 띠디디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훌쩍 가버린 세월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것 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비운다는 의..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5. 27. 07:30
제목▷자기야 작사▷이승수,조성현 작곡▷이승수.태진아 편곡▷임현기 아티스트▷영탁 자기야원곡자▷박주희 발매일▷2020년5월8일 자기야가사▷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 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 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5. 27. 04:00
제목▷얄미운사람 작사▷전영록 작곡▷전영록 편곡▷임현기 아티스트▷이찬원 얄미운사람원곡자▷김지애 발매일▷2020년5월1일 얄미운사람영상▷ 얄미운사람가사▷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얄미운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
음악 메모리블로그 2020. 5. 27. 01:03
제목▷야간열차 작사▷곽남배 작곡▷박현진 편곡▷임현기 아티스트▷강태관 야간열차원곡자▷박진도 발매일▷2020년5월15일 야간열차영상▷ 야간열차가사▷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따라 지난날들이 하나둘 떠오르면 내슬픈 눈물모아 던져버린다 길게누운 철길위로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야망을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가자가자 야간열차야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흔들리는 차창너머 지난날들이 아스라히 그려지면 또 다른 내일위해 던져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위로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내야망을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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