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성 나이 /노래 판소리 암투병
- 연예인
- 2020. 3.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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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1 전국노래자랑 캡쳐>
가수진성의 본명은 진성철입니다.1966년생이며
나이는 만53세입니다.
고향은 전라북도 부안군이며 종교는불교입니다.
가수 진성은 일찍부터 판소리를 했습니다.
< 전국TOP10 가요쇼사철가를 부르는 영상>
가수 진성은 1997년도에 님의 등불로 데뷔를
합니다.허나 그때 당시에는 인기가 없었습니다.
1997년 님의 등불
1998년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2002년 내가 바보야
2005년 태클을 걸지마
2008년 안동역에서
2012년 님의 사랑 / 안동역에서
2013년 잊을수 없는 영아
2015년 고향
2016년 보릿고개
2017년 가지마
2008년 안동역에서를 발표했지만 인기가없었고
2012년도 갑자기 폭풍인기를 끌기 시작합니다.
2008년도에 발표했던 노래를 정경천씨가 새로
편곡했고 그게 큰 인기를 끌게 되고 반지하생활을
탈출할 수 잇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기쁨도 잠시 2016년 11월에 림프종진단을 받고
외로운 투병을 시작합니다.그러다 2017년부터
티비에 나와 암투병사실을 많이 알게됐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더 많아졌고 그렇게 암투병을
이겨내고 제 2의 인생을 사는 중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내고 있다가
미스터트롯심사위원 놀면뭐하니?유재석과
그리고 많은 예능에 출연하여 나이상관없이 많은
팬층을 확보하여 승승장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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